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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상민 멀어져간 사람아 떨림을 감추고 달려갑니다 고운 장미 꽃을 뒤로 두고 아끼는 사람에게 가는 느낌 같아요 설레임과 함께 찾아오는 설레임 괴롭지도 않는 그런 사랑 박상민의 멀어져간 사람아 입니다.좀더 설레임을 전달해 줄 수 있어요. 유명한 시 하나를 읊어봅니다. 한글 아름..
너/해바라기 너/해바라기 너 너의 그리움은 사랑 알게했고 너의 젖은 눈은 눈물 알게했고 내겐 하나뿐인 너 (난 사랑한다고) (말을 하고픈데) (슬픈이별도 사랑이라고 얘기해주던 너) 떠나보낼수 있는 마음이 생기질않아 우린눈물로 지루한 밤을 새워야 하나 잃어버린 눈물 잃어버린 세월..
내 눈물속의 그대 ㅡ 강승모 가슴 가득한 그대를 내 눈물속에 차오르는 그대를 사랑 할수록 깊어 갈수록 아픔으로만 내게 돌아 오네요 소리낼 수 없는 사랑이 가슴 속에서 소리내어 울어요 돌이킬 수 없는 사랑이 내 안에 울고있어 가끔 추억으로 살지만 다른 세상에 살아 가야만 해요 우..
1.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2. 약 속 3. 작은 새 4.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5. 물 안개 6. 사랑의 썰물 7. 문 밖에 있는 그대 8. 내 일 9. 사랑으로 10. 야 화 11. 하얀나비 12. 저 별과 달을 13. 꿈의 대화 14. 옛 사랑 15. 달 무 리 16. 바다의 여인 17. 저녁 놀 18. 연인들의 이야기 19. 이별의 노래 20. 사..
완전 노인이네 에구에구 >&<